학교 온라인 수업을 끝내고 남은 1시간 동안 집 근처인 안양천에서 탐조를 하고 있었는데, 철망 뒤에 무언가 있어서 봤더니 멧비둘기 친구의 사체였습니다. 아무래도 철망에 부딪혀 죽은 것 같았습니다.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멧비둘기 친구가 좋은 곳으로 가길 빌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등록가능합니다.
축하합니다! 충키가 611점 행운포인트를 드립니다! 점수를 확인하셔서 충키를 잡아라 이벤트에 응모해주세요!!! [응모하기!]
축하합니다! 충키가 1,940점 행운포인트를 드립니다! 점수를 확인하셔서 충키를 잡아라 이벤트에 응모해주세요!!! [응모하기!]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