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담긴 페리... 수명을 다한것 같습니다. 약 4년된 개체이니 그럴만도 합니다;;;물에 넣으니 어디하나 성한곳이 없습니다. 그래도 부품은 다 있다는게 다행인것 같습니다....
추억이 담긴 개체이기에... 열심히 수리해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온전한 모양으로 돌아옵니다...? (수리는 3달전에 해놓고 사진은 최근에 찍었다는....)
다행히도 수리, 전족, 건조 모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금은 디오라마 상자 한 켠을 장식하면서 페리의 웅장한 큰턱을 뽐내고 있습니다~ 원래는 헥사를 모아보려고 했던 만큼 매력이 많은 속 인것 같습니다 ㅎㅎ
이상 곤충마니아 였습니다.
Bee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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