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심심하다고 해서 집으로 불러 투곤했습니다. 별로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 심심할때 가끔씩 합니다.
{이미지:0} 친구의 왕사(위쪽)와 제 왕사(아래쪽)이 싸웁니다.
{이미지:1} 다시 한컷ㅋㅋㅋ
{이미지:2} 제께 질거같네요ㅎㅎ 친구가 말하는데 지꺼는 떡대, 제꺼는 체장같다는...
{이미지:3} 제께 들립니다!
{이미지:4} 패자, 제 왕찌기입니다ㅋ
{이미지:5} 다시 한판!
{이미지:6} 제께 친구걸 물었습니다ㅎ
{이미지:7} 막 물고 물리고 하다 제께 또 도망가네요ㅠㅠ
{이미지:8} 또한판입니다ㅋ
{이미지:9} 뚜지도 안하고 이번엔 그냥 도망갑니다ㅎ
{이미지:10} 다시 한판!
{이미지:11} 최종승자입니다(3:0)
{이미지:12} 패자, 제 왕사입니다ㅎ
{이미지:13} 한번 놔뒀습니다ㅋ
{이미지:14} 그냥 갑자기 싸우네요. 뗏습니다ㅋㅋ 투곤 좀 더 싫어졌습니다ㅋ 앞으로는 친구랑 거의 안하기로 결정! 제친구는 투곤을 좋아해서 투곤장까지 만들었네요ㅎ 이연재 보면 댓글ㅎㅎ -끝-
[이 게시물은 충사마님에 의해 2012-04-07 17:58:47 사육일기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