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소식이 우리집에 ^o^
김민성 
안녕하세여,,, ~
어제 저희 학교는 방학을 했네요......
비록 방학은 짧지만
그래도 않좋지는 않네요..ㅎㅎ 이제 시간이 참 많아 졋네여~
어젯밤에 그리고 새로운 뉴스가 하나 생겼습니다.
어젯밤에 생긴거라 어제는 사진을 못찍고,오늘 사진을 찍어서 지금 바로 올리고 있는겁니다.
톱사 애벌레에 관한 것입니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전용이었던 놈입니다.근데 신기하게도 번데기방을 밖에다 지었네요(?)
혹시 톱밥에 문제라도 ;;;;
저기 사이로 보이시나요??
어젯밤에,제가 정글의 법칙이란 코너를 보고 있는중에 용화를 했더라고요,
ㅎㅎ 어제까지만 해도 하얬는데 인젠 주황색으로 변했네요
화질 구지입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저옆에 바로 애벌레시절의 허물도 보이네요..
아직 말라 비틀어지지는 않은듯..
오~~ 유난히 반짝이는 저 머리껍데기~~
그리고 이젠 뉴스는 아니고,,,걍 평범한 사육일기....
이쪽은 저의 책상 아랫나라 입네다
밥먹으로 나왔다가 빛을 보고 달아나는 넓적이
집에 불난듯이 달려가네....
이쪽은................................
1~2달 전쯤에 우화했던 넓암.........
그나저나 이번에도 톱암이 용화했는데 요즘은 암컷풍년이네여.. ㅎㅎ
이건 흡사 우리 누나의 방을 보는것과 같다
완전 난장판이네여
놀이목이 모두 톱밥안으로 침몰됐음...... - - ;;;;;
젤리도 갈아줍니다.
이상하게도 사슴벌레들은 이 유산균 젤리를 계속 남겨놓네여....
장수풍뎅이는 이렇게 잘 먹고 있는데..
먹고 있을땐 개도 안건드린다니까 밖에서만 사진 한장을 찍습니다
톱밥안에서 다시 한번 해체했던 녀석들입니다.
유충병이 부족해서 나머지 3마리는 톱밥 적당히 채워주고
큰통에다가 다시 넣어줬습니다.
애벌레를 한마리만 꺼내봤습니다.
먼저 해체했던 녀석들은 모두 통통한 3령이 되어있는데
얜 아직 어리네여..ㅎㅎ
그래도 귀여우니까 좋음
해드뵁잉 !!!!!!!!!!!!!!!!!!!!!!!!!!!!!!!!!!!!!!!!!!!!!!!!!!!!!
여긴 왕암이 사는 집입니다.
참고로 왕암 크기는 45mm입니다 ㅎ
이것은 흡사 우리 누나의 방을 보는것 같다.
무슨 긴 터널이 뚫려있슴 ㄷㄷ
이건 흡사 우리 누나의 방을 보는것 같다.
여기서 연재를 마치겟습니다. ^^
지금 톱암이 용화해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
여태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실때 추천 도장 한번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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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내친구랩터님에 의해 2013-08-10 20:51:06 사육일기에서 복사 됨] http://stagbeetles.com/cart4/bbs/board.php?bo_table=webzine_breed&wr_id=1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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