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보단 작지만 그래도 깡은 있어보입니다. 이제 같은 통에 둬서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습니다.(뭐 솔직히 '사이좋게'는 아니지만...)아무튼 그렇고 제 동생이 개미집(개미통,엔트하우스)을 샀습니다. 파란 젤리에다 개미 11마리를 넣어 기르고 있죠. 이번엔 30장 꽉 채워 드리겠습니다. 우선 장풍이 2세 동생의 번데기를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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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계속 장소가 바뀝니다. 왜냐면 도중에 번데기방이 부서졌거든요. 다행히도 간이용 인공번데기방을 만들어 아무 탈 없이 우화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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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붙어있는게 동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맨 마지막 사진은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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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를 설치해주고...
아 그리고 제가 생일선물로 새 카메라를 샀습니다. 그래서 인증샷 한번...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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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 꽃도 한번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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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양귀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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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화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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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개미집입니다.ㅎ 내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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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를 넣고 관찰했습니다. 정말 잘 파네요. 지금 엄청 많이 팠습니다. 다음 연재에도 개미집을 계속 보여드리겠습니다~.^^
10만원이나 주고 산 카메라 이거 잘 간직해야겠습니다. 다음에도 꽉 찬 연재를 보여드리겠슴당.바이~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13-08-11 11:21:07 사육일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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