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사 소형 페어 산란세팀안녕하세요 김동민입니다. 기데온 표본하러 간 김에 산 애사 소평 페어 산란세팅 연재를 시작하겠습니다.
신문지 위에 옛주인 빈통과 애사 소형 페어를 준비합니다
예전 왕사가 살았던이곳, 그땐 초보여서 환경을 열악하게 해서 죽었나봐요....
톱밥들을 봉지에 넣어 통을 싹싹 비웁니다.
생매장 시킵니다.(아차 스티로폼......)
이제 산란목을 보이지도 않게 매장 시켰습니다.
얘 너무 빠릅니다.... 그러고 보니 인페 달리기 대회가 있었지? 아마 유력한 우승 후보일지도 모릅니다.
비교적 느린 암컷을 손에 올려봤으나.....
허나 그것을 착각일 뿐..... 제 온 몸을 기어다니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얘가 지금 장난하나, 내가 널 못찾을 줄 알아? 숨바꼭질하자는거야? 네가 어딜가든 나한테 발각되기 마련이지.
참지 못하고 가둬버렸더니, 쥐 죽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앗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이 틈을 타.........
나이스 온!!!!!!
제가 너무 오버했네요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