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좀 밀렸네여. 제가 일요일에 갔다왔던 애봉이 채칩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딴따따란라나라나란
애사: 그딴거 하지말고 빨리 시작이나하셩!!'
나: 이놈들이 너희를 박제시키기 전에 조용히해라!!
애사:........
이곳이 채집지 입니다. 수액에 개미만 우글대더군요 망했나 싶을때 위를 보니!! 애사가 그래서 후다닥 주웠죠
딴따란! 바로 소형 애사 1호!!그다음 다른 나무로 옮깁니다.
그다음 나오신 소형애사2호 중형애사를 또 잡았지만 채칩지에서의 사진은 없네여ㅠㅠㅠ
데햇 저의 모든 채칩물들 근데 모두 수컷 ㅜ.ㅜ 참고로 저 위쪽 왼쪽에있는 큰놈은 제가 원래 키우던 놈입니다.
중형 두마리는 같이간 친구한테 드립니다 계는 사슴벌레를 요번에 처음 키워본다고 그러네여
제가 가진 두마리의 소형 애사입니당 으.;.. 흔들렸네여
그럼전 이만 <추천 많이 해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