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안녕하세요! 얼마전까지는 '유범준'이라는 아빠의 아이디로 형과 함께 활동하다가 이제 제아이디로

갑충의 전설을 올리네요. 앞으로 형과 번갈아 쓰려고 합니다.

설+​개인사정으로 인해 많이 밀렸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지난이야기:불의뿔과 친구들은 전설의 곤충의 시체가 있는 전설의숲을 발견하고

 안좋은 예감이들어서  훈련을 시작하기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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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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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짝이:어... 여긴 어디지???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왔다...

???: 안녕하신가?  납짝이여.....

납짝이:앗 나의 이름을 어떻게 알지???

???:너에게는 중요한 임무가 있다... 오늘 네가 알고있는 출입이 금지된 곳에 들어가면 나를 만날수 있을것이다.

그것이 네 임무이다.....

납짝이:네? 당신은 누구에요?

???: 임무를 수행하면 알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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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충의 전설 5부: 떠오르는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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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인 강철발톱은 이번에 새로우화한 장수를 불의뿔의 제자로 ​주었다.

강철발톱:  불의뿔,너의 제자다. 잘부탁한다.이름은 물의뿔이다.​ 너의 제자니까 너의 이름을 좀 빌렸지..

그럼 오늘부터 훈련을 시작한다!

불의뿔:감사합니다. 잘 해보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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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발톱: 오늘부터 전투준비를 하지!! 사슴벌레와의 전투가 아니고 모두의 전투이다. 열심이 해라!

비행은 이렇게하는거다!

장수들: 하나,둘,셋,넷....다섯...!!!

불의뿔:이길려면...나의 기술을 좀더 강화시켜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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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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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왕: 전사 여러분! 모두 수고했다... 비록 전투의 승부는 나지않았지만 장수풍뎅이제국에 피해를 많이 입혔으니

오늘 파티를 하도록 하지!!​

​사슴벌레들: 역시 우리왕!!! 맛있는거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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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톱이: 으암! 맛있다!

사슴벌레왕(왕사): 내젤리가 제일 크지!! 으하핫.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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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 다 끝나고 왕사는 납짝이가 없어진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납짝이의 가장친한 친구인 남방이,타이타니스와

넙적이를 불러서 어디있는지 물어보았다.

왕사: 너네 납짝이 어디 갔는지 알아?

친구들:몰라요... 아침에 수액먹으러 간다면서 나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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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납짝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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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짝이는 출입이 금지된 구역인 크론의 나무 주변의 입구를 찾고있었다.

납짝이:도대체 입구는 어디에 있는거지? 몇시간째 찾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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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짝이: 아 찾았다! 그런데 문이 막혀있네.... 아 그러면 저 틈으로.....

그 순간 주사위가 움직였다. 눈이 7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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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짝이: 저주사위는 내가 들어오는걸 감지하는 건가? 혹시 내가 금지구역에 있는거 걸리면 어떡하지?

아 그리고​ 저것이 크론의 나무이구나...내 꿈에 나왔던 사슴벌레는 안보이는구만...

혹시 장난이 였나? 나만 혼나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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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짝이:아이ㅠㅠ 그냥 돌아가야지....

그 순간 엄청난 진동이 느껴졌다.소리도 함께...그리고 납짝이는 어떻한 물체가 나무에 붙어있는것을 보았다.

넓적사슴벌레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몸집이 2배는 되는거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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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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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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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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