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재를 쓰네요.
올 여름 갑작스럽게 한국을 방문하게되어 겸사겸사 충인들과함께 여러 곤충을 관찰하고 왔습니다.
무척이나 더웠던 여름이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러 벌써 한겨울이 되었네요
점점 잊혀저가는 추억을 기록물로 남기고자 이 글을 씁니다.
8월 21일 한국 도착 후 필수코스인 충우를 방문합니다.
충사마님께서 치킨을 사주셔서 포풍흡입!
잔국님과 웅님 그리고 어릴적 친구인 명현님도 와주셨습니다.
가나다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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