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준오 입니다. 오늘은 남은 넓유들의 집갈이를 해줬습니다. 슬픈 소식도 가져왔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넓유 사육장 입니다.
엎었습니다.
헉..... 대형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ㅠㅠㅠ
ㅠㅠㅠㅠ.... 슬픈 소식 입니다.... 제일 큰 넓유가 다리 하나를 잃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저의 세 넓유가 들어갈 푸딩컵들 입니다.
무게를 제어 봅니다. 4g
얘도 4g
ㄷㄷㄷㄷㄷㄷ 어떻게 1령이 무게가 나올수 있죠?! 역시 넓사는 다릅니다!!
어쨋든지 푸딩컵에 톱밥을 채워 꽉꽉 다져준 다음,
유충들이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구멍을 파줍니다.
투입!!!!!!!!!!!!
ㅎㅎ 이상으로 연재를 마칩니다. 허접한 연재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