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다가 미루다가 시간이 나서 톱밥파리 제거를 드디어 했네요
하아.... 톱밥파리가 너무 싫네요
밖에서 하라는 엄마의 명령으로 근처 놀이터에서 했네요얘들아 내가 닦아줄께흙도 옮겨담고....
어!! 장풍이 수컷이 날았어요
부우우우우웅
사실 놓칠 뻔했다는...
웰케 높이날아!!!
잡았다 요놈!!!!!!다시보니 늠름한 장수날개 삐죽하아....연재는 엄청짧은데 실제로는 엄청 힘들었네요
발효톱밥 넣고 있으면 옆에서 계속 꼼지락 꼼지락......
이상입니다
추천~~~~
전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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