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동안 굴속에만 있어서 배가 고팠는지 저녁 7시쯤에 밖으로 나와있었습니다. 그리고 귀뚜라미가 돌아다니는 것을 감지했는지 살짝 추격을 하는 듯하게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두세번 정도의 사냥시도 끝에 성공했습니다. 좀 더 큰 먹이였다면 더 빠르게 끝났을까요?
맛있게 씹습니다. 귀뚜라미의 머리는 구겨진 신문지같이 변합니다.
다음엔 귀뚜라미를 풀어놓지 말고, 이 녀석이 활동 중일때 넣어줄 생각입니다. 풀어놓으니까 돌아다니면서 똥 싸고, 굴 입구 무너지게 만들고 별걸 다 합니다ㅋㅋㅋ
뭐...대가를 치르게 되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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