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사가 인사를 해줍니다.
저를 기다리던녀석입니다~
채집 의욕을 잃은 박군.
숲...
벌누나가 있네요~집이좀 추워보이길레 햇볓이 잘들게 해줬습니다.
나무파는 소리가들려 쳐다보니...
또 다른 벌누나네요. 역시 태양의기쁨을 누리게해주었습니다.
밑둥...
넌 뭘주워먹었길레...
애기.
관능미.
삽질하면 나옵니다...
이렇게...
얇은 줄기에서도...
이런식의 식흔을 쫒아가면 채집하기 편합니다~
형 안녕.
미..미안...
물이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날 마셔보지 않겠나?' 너무 목이 마른나머지 그냥 마셨지만 별탈없군요... '아직까진...'
추위를 피하려들어감.
독수리?
채집후엔 역시 콩나물 국밥! 아님말고...
맛있게 식사중인 박군으로 마무리~
애사가 인사를 해줍니다.
저를 기다리던녀석입니다~
채집 의욕을 잃은 박군.
숲...
벌누나가 있네요~집이좀 추워보이길레 햇볓이 잘들게 해줬습니다.
나무파는 소리가들려 쳐다보니...
또 다른 벌누나네요. 역시 태양의기쁨을 누리게해주었습니다.
밑둥...
넌 뭘주워먹었길레...
애기.
관능미.
삽질하면 나옵니다...
이렇게...
얇은 줄기에서도...
이런식의 식흔을 쫒아가면 채집하기 편합니다~
형 안녕.
미..미안...
물이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날 마셔보지 않겠나?' 너무 목이 마른나머지 그냥 마셨지만 별탈없군요... '아직까진...'
추위를 피하려들어감.
독수리?
채집후엔 역시 콩나물 국밥! 아님말고...
맛있게 식사중인 박군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