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원님들
오랜만에 사육일기 올려봅니다.
움직임이 많이 둔화되어
죽어가는줄 알았어요ㅜ
많이 힘들었을텐데 살아주었어요ㅠ
다리와 엉덩이 날개에 심각한 부전이있어요.
넓은곳으로 옮겨주었어요.
많이 아파서 지탱을 못하고 뒤집어집니다..ㅠ
건강하게 우화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정말 안타깝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사슴벌레를 키우면서 최초로 경험한
우화까지의 순간들을 보여드릴께요^^
언제 우화하나 기다렸는데 드디어!!!ㅋㅋㅋ
아직 수납이 안되었어요ㅎ
좀 더 튼튼해지면 새집으로 이사시켜줄께요
한번 더 우화를 축하해^^ㅎㅎ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