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휴가로 강릉의 오지로 가는중이었죠 날씨가 좋고 시원하다고 생각해습니다(첫날이죠) 하지만 비가 올려고 그런것이었어요 먹구름;; 그래도 경치가 좋은 들판이죠 ㅋ 깊은 산골 언제까지 들가야하는건지;; 멋진 경치에 또 감동 오지여도 전기는 있어 다행이네여 ㅋㅋ 오지인데도 마을이 ㅋ 그래도 몇가구안되네여 캠핑장두 있고 이외로 사람이 많이 왔어요;; 저같은 곤충브리더들도 곤충채집하러 많이 온;;
여기가 저랑 제가족들과 외가사촌들이 머문곳(폰으로 찍어서;;) 주위 풍경 괜찬네여 여기까지가 첫날입니다(비오기전까지 찰영) 둘째날로 바로 넘어가져 첫날엔 비가 와서 날라온 곤충이 없었습니다 등화채집을 위해 도로에 있는 가로등으로 왔습니다 아주 밝더군요 멀어서 불빛이 잘안보이지만 저곳엔 여러개의 백열등과 수은등이 장착된 산장과 가로등이 있다는 main point!! 가던중 위 도로가로등 근처에서 걍사를 줍습니다 한마리 더 find 일단 가져왔던 통에 넣습니다 꽤 큰대형(앞다리 없는게 아니라 톱밥에 묻힌 ㅋ) 산장에서 잡힌 장수풍뎅이 암컷 [사진이 많은 관계로 나눠서 2부에서 이어하겠습니다]
엑박으로 인해 불편한점 드려 죄송합니다 ㅠ 본 1부에 엑박이 뜨신는 분들이 많다고 하여 블로그 주소를 여기 올립니다 엑박으로 인해 1부를 못보시는 분이 있다면 블로그를 방문하여 보시는것에 양해부탁드립니다 2부는 조만간 직접 편집하여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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