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집기 - 19.02.23 왕사슴벌레 성충 채집(호동님, 강뱅님 동행)

안녕하세요 혼입니다.

금일은 멀리서 오신 호동님과 강뱅님의 채집에 동참을 해주시었습니다. 날씨는 매우 맑고 바람 한점없던 완연한 봄날씨였습니다. 채집지에 도착하여 자신이 원하는 나무를 선택하여 채집을 시작하였습니다. 왠지 모르게 산에서 산란해체를 하는 듯한 느낌으로 많은 초령의 유충과 2~3령의 유충 채집이 되었습니다. 이 날 호동님의 넓사슴벌레 암컷 성충 채집을 뒤를 이어 왕사슴벌레 성충과 유충들이 채집 되었습니다. 채집시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고 있어서 유충 채집 사진이 부족합니다. 다음의 채집시에는 다른 장비를 준비해서 다양한 사진과 기록용 영상을 준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채집이었습니다.

제가 포인트를 이동하여 만난 나무에서 첫 성충 왕사슴벌레 수컷 성충입니다. 이날 채집한 개체중 가장 큰 수컷 이었습니다.

포인터의 뿌리 부분 자리에서 연속 적으로 나오는 왕사슴벌레 암컷입니다. 호동님의 채집하신 왕암입니다. 막 우화한지 얼마 되지 않은 개체들도 채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호동님이 건네 주신 나무 토막에서 왕사슴벌레 수컷이 번방에서 얌전히 따슷한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고은 식흔을 보여주던 왕사슴벌레 유충입니다.

그리고 우화를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왕사슴벌레 암컷입니다.

큰 통나무가 아닌 뿌리체 쓸어져 버린 나무였으며 지면과 맞다은 부분에서 많은 성충들이 올 초여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시 제가 도끼질을 시작하면서 나와주는 왕사슴벌레 수컷입니다.

언듯 보기에는 암컷 같지만 소형의 수컷도 채집이 되었습니다.

쓸어져 있는 나무를 해체하는 호동님과 강뱅님입니다.

저는 또 이동을 하여 주변의 나무를 탐색 하다가 유충을 채집하고 있던중 이상한 번방이 개미군체의 습격을 당한듯한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당당하세 자신의 공간임을 과시 한 왕사슴벌레 암컷이었습니다.

그리고 개미군체의 습격을 곧 당할 듯한 유충을 마무리로 하산을 하였습니다.

상단의 성충은 호동님이 채집한 왕사슴벌레 성충들 수컷 1두와 암컷 5두 강뱅님은 왼쪽 번방에서 머리부분남 남긴 뿔만 2두를 채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의 개체들은 제가 채집한 성충들입니다. 왕사슴벌레 수컷 3두와 암컷 4두, 넓적사슴벌레 암컷 1두를 채집 하였습니다.

그리고 채집된 유충과 성충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채집을 끝나고 나면 왜 이렇게 짜장면이 땡기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채집을 마치고 나면 먹는답니다.

아침 9시 30분경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채집을 하였기에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인지도 모릅니다.

늦은 점심을 먹고 달달한 커피를 먹으며 귀가를 했습니다. 따슷한 날씨여서 인지 진드기가 벌써부터 활동을 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다음 채집을 갈때에는 기피제를 꼭 들고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개체를 바로 정리 합니다. 먼저 성충들을 개별 사육통에 관리하기 전 개체의 정보를 적습니다.

이날 채집에서 제일 큰 왕사슴벌레 성충 53.0mm

왕사슴벌레 수컷 46.5mm

암컷 같았던 소형 수컷은 27.1mm

왕사슴벌레 36.8mm

금일 채집에서 나온 가장 큰 왕사슴벌레 암컷 37.9

힘이 빠진 저의 도끼질에 등갑이 날라가버린 암컷 32.6mm 자연사 할때까지 저의 손에서 케어를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왕사슴벌레 36.6mm

왕사슴벌레 암컷 34.6mm

이제 유충들을 점검을 하도록 허겠습니다.

오늘 채집한 개체 가장 큰 유충입니다. 10.9g

수컷 유충 10.6g

수컷 유충 9.6g

수컷 유충 9.0g

수컷 8.0g

6.0g

5.5g

4.8g

댓글평점     5.0 / 8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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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5.0 / 8
예광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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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환   
[@예광] 감사합니다.
김찬영   
[@예광] 나도잡고싶....다
오동규     
짜장면이 진리...ㅋㅋ
뭔가 육체적 노동을 끝내고 허기질때 짜장면만한게 없는것같습니다ㅋ
성수환   
[@오동규] 정말 짜장면이 맛있어지는 순간이지요~!!
조은성     
정말 많이 잡으셨네요
김하진     
정말 부럽네요.
문석준     
저도 중간고사만 끝나면 불암산 털어봐야겠네요...
이현호     
많이 잡으셨네요!
이유석     
저는 가서 10마리도 못 잡았어요....ㅠㅠ
박철우     
많이잡으셧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