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집지에 도착하니 무슨 커다란게 있어서 보니 정말 큰 민물가재가 있네요. 주위에 참나무도 많습니다.
진짜 크네요.
다음으로 나온 알을 달고 다니는 암컷가재 입니다. 벌써한마리는 부화했더군요. 당연히 방사했습니다.
그다음으로 발견한 올챙이와 성체의 중간에있는 도롱뇽도 발견했습니다. 다리 네개는 벌써있는데 아가미는 아직 붙어있네요. 손에 올려노니 꾸물꾸물 잘 움직이네요ㅎㅎ 암튼 이녀석도 나줬습니다.
물밖에 있으면 아가미가 눌러붙네요.
다음으로 잡힌 새끼가재.
물땡땡이
그주위에 털뚜꺼비하늘소도 있네요.
화나면 찍찍거립니다ㅋㅋ
이름모를 개미
마지막으로 집에 돌아와 채집통을 보니 새끼가재가 있었네요ㅎㅎ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충성스러운 충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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