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어렸을적 좋아하던 색은
어떤색이셨나요?
저는 당연히 어렸을적 "파란색"(블루)을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블루"는 세계적으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색으로
가장 신비로운 색으로도 불립니다.
보통 식물이나 동물중에서도 푸른색을 보기드물지요.
이러한 색감을 가지고있는 곤충또한 보기 매우 드물어 사육하시는 분이나
표본하시는분들에게는
아주 환상속의 곤충이라해도
무방할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양한 색감중 블루의 색감을 가지고 있는
몇 귀한 곤충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양한 색감을
가지고있는 람프리마 입니다.
다양한 색감중에서도 블루계열의 아이들이
더욱 보기어렵다고합니다.
듣기로는 람프리마를 사육하면서
컬러로 조합을 맞춰
누대하는것도 하나의 묘미라고 하는데요,
노멀의 수컷과 보라색의 암컷의 후손의 경우
푸른아이들을 볼 수있다고 하네요
신기합니다:)
이어서 딱보아도 입이 벌어지는 푸른빛의
딱정벌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