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우회원 방승주입니다
오늘은 조금더 특별한 일이 있어서 연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끝가지 봐주시구요 연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어떤 특별한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가봅시다!
먼저 생물을 점검을 해보도록하겠습니다
큰통은 소형넓사와 중형넓사와 넓사암컷이 들어있는 사육통이구요
자그마한 푸딩컵은 꽃무지 애벌레를 사육하고 있는 통입니다.
먼저 소형넓사가 모습을 보입니다!
먹이구 밑에서 구멍파고 자취하고 있었는듯..
사육통 위로는 나오지않내요..
그래서 톱밥을 뒤엎어봤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저것은 !
중형넓사입니다. 힘도 팔팔하구요 올해 1년되는데요 귀엽습니다.
최대한 오래 저와 함께 있는것이 목표입니다!
넓사 암컷이 나와줍니다.
암컷이 힘이없어서 그게좀 탈입니다. 죽은척을 하는건가 활동을 보이지않내요.
수컷들은 위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가끔 볼수있는데 말이죠..
같이 소지품(?)과 함께 곤충들을 함께 놔주고요..
톱밥을 다 깨끗이 넣어줍니다.
다시 깔끔하게 셋팅을 다시해주고 곤충들을 다 넣어줍니다.
요번에는 풍뎅이가 있는 사육통입니다.
오늘게시물의 주인공이라고 할수있죠!
이건 2월달에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 우화를 않해서 게시물을 않올리고 있었어요
애벌레의 번데기의 흔적이 보이네요
풍뎅이는 안으로 들어간듯하내요 어디 꺼내봅시다!
엎어봤는데.. 어 저기 구멍이 보이내요..
저기있을것 같은데 한번 봅시다
보이시나요? 주황색깔의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저는 실제로 봐서 그렇겠지만 여러분은 이해해주세요)
잠시 잔해물 발견!
애벌레의 머리쪽의 허물같습니다.
이것이 우화한 풍뎅이 애벌레의 완성판(?)입니다.
여러분들이 무사우화를 기도해주셔서 잘 우화한것 같습니다.
귀엽죠?
우화도 했으니 살집도 마련해 줘야하니까
우선 자기가 살던 푸딩컵에 셋팅을 해줍니다.
풍뎅이를 넣고
이제 무사히 키우는일만 남았내요
저의 한가족이된 풍뎅이를 귀여워해주세요!
이상으로 연재를 마치도록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