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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균사가 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균사를 찍고 연재 올릴 준비 하는데 도대체가
이 연재를 어디에 올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택배해체기로 올립니다..
참 난감하더라고요 우선은 택배 상자.. 역시 파손 주의 라는 문구가 눈에 띄이네요.. 아,,,,
드러운 손으로 하려다가 주방용 가위로 교체..
이건 뭐?? 균사 라벨같은거?
그리고 모습을 보인 균사님..
너무 작고 싸가지고 마련해서인지 명함인가? 외국곤충 사진 있는거 안오더군요..돈이 없어서 5000원 투자.이번에 들어갈 놈. 왕유 수컷..
구멍 너무 깊고 넓게 판거 아닌지..
왕사 투척... 너무 커서 낑겼네
커도 드디어 들어가네요..
대략 20분을 기다려는데..
교체가 너무 늦는지 모르겠네요.. 곧있음 번데기방 지을 듯 한데..
이것으로 어디다가 너야 될지 모르는 연재였습니다.
-이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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