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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노입니다. 최근 어머니께서 식물을 키우고 게셔서 강력한 천연비료 생산을 위해 장수풍뎅이 사육을 이야기하여 비료공장을 가동하기 위해 몇마리 채집해두었습니다. 채집하고 나서 보니 톱밥이 부족하여 급하게 충우에서 주문하였고 오늘 도착하여 연재를 올려봅니다.
개봉 전 사진입니다. 송장은 제거하였고 발가락은 무시하시면 됩니다. 이번 연재의 특징이라면 택배깡 및 사육기의 혼종이라는 특징이 있겠군요
개봉 직후입니다. 가이드 및 포스터는 따로 빼두었습니다. 톱밥 갯수가 갯수라 1-2년전 보급병 생활 당시의 추억이 떠오르는 그런 기분입니다.
트레할로스입니다. 이번 개체가 70중반-암컷 소중대 3마리 총합 4마리라 비료(라고 읽고 똥이라 쓰는..)공장 가동 겸 대형 개체 작출을 위해 같이 주문하였습니다.
3봉지째 세팅한 모습입니다. 43리터 리빙박스의 절반이 차오른 모습입니다. 한봉투 까고 트레할로스 뿌리고 섞고의 반복입니다.
전부 세팅한 모습입니다. 이 위에 남은 트레할로스를 솔솔 뿌리고 섞어줍니다.
장수풍뎅이 투입 직후입니다. 간단한 세팅이라 루바망으로 세팅합니다.(추가 설치 예정) 기분이가 좋은지 엄청난 속도로 버로우를 합니다.
젤리까지 세팅하면 끝입니다. 이로서 비료공장이 가동준비를 마쳤습니다.
간략한 택배사육?기 마무리합니다. 조금 있다가 대형 장수 및 토종 곤충 전족기 시리즈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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