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yeonE 현이 입니다.
3일 전 충우에서 주문한 표본들과 액자가 도착했습니다.
안전하게 에어캡으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덕분에, 파손 없이 잘 도착하였습니다ㅎㅎ
서비스로 온 2019 달력입니다.
야수오카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턱 사이로 손가락 넣어보고 싶은..ㅋㅋㅋㅋ
한 번쯤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싶은 장면입니다.
영상으로 한 번 보았는데
정말 클래스가 다른 싸움이더라고요 ᄃᄃ
아래서부터
키론 원명, 아틀라스 케이보흐, 아틀라스 원명입니다.
사이즈는 아래 순서부터 104.6, 80, 81이네요.
아틀라스 원명 아종과 케이보흐아종입니다.
왼쪽이 원명이며 오른쪽이 케이보흐입니다.
이제 칼코소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직접 보니 확실히 차이점이 조금이나마 느껴지네요ㅎㅎ
전족을 끝낸 키론과 아틀라스!
아직 초보라 그런지...
오래 걸리기도 하고 원하는 대로 자세가 잘 안잡히네요ㅠㅠ
천천히 경험을 쌓아야겠습니다^^
아틀라스 (케이보흐)는 핀과 전족판 자리가 없어,
다음에 작업하려고 합니다.
전족한 키론을 옆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감탄사가 자동으로 나오네요.
포세이돈의 삼지창 부럽지 않습니다ㅋㅋ
칼코소마 액자
칼코소마들을 채울 액자입니다.
현재 키론 (원명), (벨랑제), (쟌센시)
아틀라스 (케이보흐)
모엘렌캄피가 들어있습니다.
차근차근 채워나갈 예정입니다ㅎㅎ
그리고 알아보니
라벨과 표본의 높이를 맞추는 평균대라는 제품도 있던데
다음에 구매해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표본 하는데 생각보다 사용하는 용품이 많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