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용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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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곤충 마니아 입니다. 최근 소량의 칼코들을 들이면서 칼코 올콜에 한 발짝 다가선 것 같습니다 :) 올콜을 향해...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Chalcosoma belangeri 115+ 일단 덩치 자체가 원명을 손에 올렸을때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조심히 물에 담궈줍니다. 오래걸리고 생각외로 냄새도 많이 난다는...
목욕 마친 아기마냥 야무지게 감싸 물기를 닦아줍니다.
연화후 117 충분히 나와줍니다. :D
자세잡고 전족해줍니다. 간만에 비싼 스핑크스 핀(7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