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엔 재작년 크리스마스 때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 말레이코카가 있다고 사진을 보여주자 저것을 한번 완품으로 시험작으로 해볼까 흥미를 갖고 의뢰해주겠다고 자청했습니다 ㅋ
원래 친구 대리 수입을 해줬는데 해외거래중 안타까운 상황으로 다 썩고 저렇게 머리만 남았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들려줬네요
희생양은 베트남 벨랑제 a-/a2급 106~107입니다
증기연화 고고~
얼마나 썩었으면 더듬이 턱 까지 날라 갔더군요
하나
둘
셋
하여~ 말코 기존 관절 부분 통으로 떼주고
벨랑도 떼줍니다
벨랑 1: 이 닝겐 갑자기 내 사지를 ..뭐하려는 거지?
잠시후 : 으아악!! 내 목, 다리 원래대로 붙여 놔~~
더듬이도 핀으로 쑤욱 찔러서 뚝!
잔인하지만, 더듬이 턱도 공수 합니다
벨랑 2: 지금 뭐하는 .. ..?!! 억, 뚜둑 에벳 (내 혀 , 턱 !
난 안떼도 되잖아.!)
어허 망자 주제에 ... (속 마음: 그러게 얘는 왜 뗐지?)
크흠 암튼 이제 잡솔은 그만하고
슬슬 합체를 합니다 먼저는 순접 살짝 더듬이랑 턱
어깨
상반신 합체! 머리는 각도보고 이따 조절
점점 부활하는 중인 말코 , 폐품용 벨랑1,2 호중 허리맞는 놈 골라서 하반신 합체!
엇 사진이 더 안 올라오네요 다음편 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