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을 두개씩이나 쓰고 있는 도라ㅈ...도라..도라지입니다..!
이번 글은 제가 희수님 댁에서 가져온 벌레들 특집!
다른 컬렉터 분들과 공동구매?분할구매?한 상자도 있었고, 뿔꼬마가 필요하시다길래
메다닥 가져가서 바꿔먹은 벌레들도 있습니닷
일단 돈주고 데려온 친구들 중에서 주인공?급의 아이들입니다.
뮤엘러리와 타란두스
19급 레드 뮤엘입니다.
뮤엘 작은검나 보다가 큰거 보니까 확실히 이쁘네요..>!
호주 여행을 본다면 꼭 이 친구 보러 퀸즐랜드에 가고 싶습니다/
뮤엘 암컷입니다! 위쪽의 아우라타가 더 이뻐보이는건 안비밀
요즘 꽤나 귀한 타란두스
이친구도 참 이쁩니다
나탈렌시스였나 그런 이름의 친군데
머리가 커서 마음에 듭니다.
이친구들은 뿔꼬마를 드리고 받아온 것!
Incadorcus속의 3종입니다.
대표적인 찐따사슴벌레 중 하납니다
것은 것은 이것은 서비스였던 시바 87
이렇게 큰 시바라니// 감탄만이 나옵네다
이녀석드로 받아온 상자의 구성품들입니다.
크... 이 친구는 서비스였는데
뮤엘 타란보다 훨 이쁜느낌입니다..
키론 벨랑제로,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물을 보니 정말 미친 비쥬얼이네요
허허 너무 맘에 듭네당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재밌게 보셨다면...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