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라 Best입니다. 무려 4달 만에 2편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충우에 있는 헤라&넵튠 위주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헤라-헤라네요! 역시 충우의 큰 개체가 정말 멋집니다. 

헤라-리키입니다. 헤라-리키도 헤라헤라 만만치 않게 크지요. 대신 입수가 가장 쉬운 편입니다.

옥시입니다. 옥시는 둥글둥글한게 좋더라고요. 가격도 싸게 구할 수 있더라고요.

레이디입니다. 레이디는 작아서 힐루스(?) 같은 느낌도 주더라고요.

에콰네요. 에콰는 등의 색채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모리시마이네요. 모리시도 뿔이 휜게 멋지더라고요.

얘도 모리시마이를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셉텐입니다. 셉텐은 등의 색체가 어두운 편이죠.

트리니다덴시스입니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아종이죠.(사진이 너무 안 나왔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넵튠입니다. 제가 꼭 한번 표본해 보고 싶은 종입니다.

정면 샷입니다.

이제 그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3편에서는 2층의 나머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