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천에 와서 가장 관심이 있었던건 이 곤충 뽑기네여
한번에 1000원 밖에 안해서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혹시 인도네시아 4번 같이 겁나 작거나 인도네시아 33번 같이 거미가 나오면 어떡하나 싶어서 결국 안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살짝 아쉽기도)
오 헤라가 있네여
넵튠도 있었는데 가격이 심각했습니다.
가위사슴벌레들이 있었던 코너 입니다
메탈리퍼가 정말정말 크더군요
예전엔 가위사슴벌레들도 모아보고 싶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제 프사에 있는 메탈 한마리 말고 가위사슴벌레가 한마리도
없습니다...ㅋ
결과물: 표본상자 중형, 블루 아돌피네, 살짝 붉은빛이 도는 아돌피네, 완전 초록색 아돌피네, 딱히 별 특징 없이 초록초록한 아돌피네 암컷 둘, 그리고 초록색 인슐도 한마리
저번에 가위사슴벌레 모으는것은 포기했지만 람프리마들은 한번 모아보여고 합니다. 색도 예쁘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해서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블루 아돌피네로 연제를 마무리합니다
다음에 표본제작기로 만나요 ^^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