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먹이만 한번씩 갈아주면서 겉흙 말랐길래 분무기로 물만 살짝 한번 뿌려준게 다입니다.
이데로 한 2주정도 어두운 곳에 방치플레이(?) 시켜두면 산란해체 하겠죠?
그 전에 중간중간에 한번씩 청소한다고 사육통에서 꺼내지 않는 편이 나을까요?
왜냐면 둘 중 누가 됐든 만일 죽게 되면 썩기 전에 바로 꺼내서 표본으로 보존할 생각인지라 생존확인도 한번씩 해야 할 거 같은데
일단 알 자체는 많이 회수할 생각은 없어요. 톱밥값도 재법 들 거고 공간이 적어서..많아봐야 3령애벌레 대여섯마리정도밖에 커버가 안될 것 같아서요..
암튼 건강하게 산란했으면 좋겠네요. 둘 다 크기가 원체 작아서 좀 걱정이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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