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구스 외뿔장수풍뎅이
- 왈구스 외뿔장수풍뎅이
- 장르 : 아메리카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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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생각하면, 사육하기도, 표본하기도, 채집하기도 힘들어요...
자연에서 드넓은 벌판과 고도차가 있는 산에서 아무데나 떠돌며 사는 곤충들에 비해서 사육되는 게체들은 200cc에서 10,000cc 케이스에서 주로 사육 되잖아요...불쌍한거죠...초보 브리더들은, 암것도 모르고 벌레 싸움 시키다가 빵꾸나죠...죽죠... 암컷 물려 죽이죠.. 산란하게 만들고는 유충들 제대로 사육 안시켜주죠. 채집되어 알코올 주사 맞죠, 아니면 냉동실에서 저체온증으로 죽죠...아니면 술에 빠져서 죽죠...죽고 나서 몸에 빵꾸하나 더 나죠. 그러면 어떻게 사육하시고 채집하나요...
원래 곤충 사육이 다 그렇고, 표본이나 채집이 다 그래요...일반적이잖아요. 곤충 외 다른 펫들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신윤선 회원님의 의견에 반대하고 주장하려는 입장 보다는 이것이 일반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에요...^^;;
자연에서 드넓은 벌판과 고도차가 있는 산에서 아무데나 떠돌며 사는 곤충들에 비해서 사육되는 게체들은 200cc에서 10,000cc 케이스에서 주로 사육 되잖아요...불쌍한거죠...초보 브리더들은, 암것도 모르고 벌레 싸움 시키다가 빵꾸나죠...죽죠... 암컷 물려 죽이죠.. 산란하게 만들고는 유충들 제대로 사육 안시켜주죠. 채집되어 알코올 주사 맞죠, 아니면 냉동실에서 저체온증으로 죽죠...아니면 술에 빠져서 죽죠...죽고 나서 몸에 빵꾸하나 더 나죠. 그러면 어떻게 사육하시고 채집하나요...
원래 곤충 사육이 다 그렇고, 표본이나 채집이 다 그래요...일반적이잖아요. 곤충 외 다른 펫들도 마찬가지 일거에요. 신윤선 회원님의 의견에 반대하고 주장하려는 입장 보다는 이것이 일반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에요...^^;;
늦은 답글 사과 드립니다. 예, 국내종은 그렇게 구분한다고 하는데, 아마 미국 종과 국내종이 같은 건 족(tribe)일 겁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했지만, 제게 수량은 적었고 모두 암컷이거나 모두 수컷...혹은 암수 구분이 불가라서 그런 건지 차이점을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꽃무지들의 암수 구분은 배면을 보고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그리고 딱정벌레과는 경절을 보고...장수들은...형태와다리 형태나..뭐..그런 거 보고 할테지만, 이놈은 정말 구분이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