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몇장 있지만 내용이 허접해서 원...여기다 올립니다...
수분이 엄청많고 분명 잘썩은 나무인데..
수분이 너무 많아서 그런걸까요....
산란흔을 몇개 봤지만 따라갈 방법이 없더군요
하도 안되서 포인트를 변경하다가 이런게 있는데 뭔가요?
실제로 보면 무광이고 망치로 눌러보면 터지진 않고 살짝.. 색연필 가루를 손톱으로 눌러서 부술때 느낌?
으으
이만큼 칸이 벌어져 있어요
전에 가져오기전에 삽에 달려있던 뭉툭한 곡굉이로 막 내리쳐서..
죽은곤충 하나도 없었고..
곡굉이만 끼여서 빼느라 별행동 하다 꺼내보니 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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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겁니다
펼쳐보면은
자 휘었죠?ㅋㅋ
아무리 당기고 밀고 해봐도 저 한조각이 안부러지더라구요. 이런..
내일 오는 도끼로 참교육 하겠습니다.
신발장에서 조용히 사각사각했는데 이게 사람을 감지해서 켜졌다가 꺼졌다 하는데 불편해서.. 스텐드를 썼습니다
그럼 전 이만...
모두들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