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마트에서 왕사진열대있는곳에 통하나가 텅 비어있길레 직원한테 이거 마우것도 없는데요?
라고하니깐 내가 가져갔다고 하면서 화를내고 -_-[그땐정말 그사람 죽이고싶었습니다]경비원까지 부를려다 내가
"알았어요 나가면 대잖아요"라고하니 밀면서 쫒아버리더군요
게다가 왕사중 5센정도 대는수컷이 톱밥도 젤리도 없는상태로 있어서 뒤집혀서 죽은녀석도 있었고
장수 번데기도 모두 용화부전이고 번데기는 상식상 그런데서 판매하면 죽는데도 방치해두고
어떤 아이는 가방에서 죽은왕사를 꺼내서 살아있는녀석과 바꿔가더군요 -_-
그리고 유딩들이 엄마나 아빠랑 와서 저거 본다고 해서 부모들이 올려주면 막 흔들더군요
마트에서 사는 녀석들은 절대로 사면않댑니다 아니 마트는 생명을 죽이는곳입니다 -_-
특히 제일심한것은 왕사진열장에 톱밥이 말라비틀어진것이 있었는데
걱정돼서 흔들어보니 시체로변해있더군요 -_-
저도 첨에 샀어요... 근데 좀 작았거든요 톱밥에 수분도없고... 충우 톱밥 주니까 커지더라구요 살도 찌고...(역시 충우~~)
그래서 책임감도 없는 사람들한테는 사면 안됩니다... 사슴벌레나 장수 풍뎅이 죽이거나 괴롭히는 애들 보면 똑같이 해주고 싶은데... 전 그럴 권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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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에 샀냐고 물어보니 "30000원"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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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 : 엄청 짝은것만 모아놓고 마리당 2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