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따라 산소에 밤 주으러(?) 갔다가 잡게되어 사육중인 새끼 청개구리입니다~~^-^
처음에는 개미를 주며 사육하다가 불쌍해 보여
살려줄까도 생각했지만 추워진 날씨에 혹시나
제대로 동면을 못 들어갈까 걱정이 되어 극소밀웜을
시켜 밀웜을 주며 사육중입니다~ 가족들도 청개구리를
너무 귀여워하네요~정말 청개구리
너무 귀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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