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세*학원에서 귀가한후 사육실에 가서 제 용화 직전인
아이를 봤더니 머리가 갈라지고 있더라고요!!!!!
제 예상으로는 넓암이라고 생각하는데..... 잘 모르겠네여^^
와서 봐로 찍었을때 이랬습니다.
라면을 먹으며 사진을 찍는데 옆에서는 물 끓는 소리가........
턱까지 보이도록 내려왔네요^^
여기까지 전 이 아이가 애사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잘 몰라요ㅜㅠㅠ)
중간까지 내려왔습니다.
저도 사슴벌레가 용화하는건 처음봐서 많이 놀랐습니다^^
완전히 다 벗었네요^^
이 아이가 빨리 성충이 되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하고 공감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