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속으로 글쓰면서 손가락운동중인 대륙의 브리더이자 표본매니아 titanus입니다
잡담그만하고 연재시작하겠습니다(아 힘들다;;)
아 손에힘이;;
일단 안방에서 썩히고도 썩히고도 더썩혀버린 판도라의 상자입니다
개봉...;
모든곳에서 존재하는 톱밥파리 그는대체;;;
판도라의 상자를 엎었다
어? 뭐야;;
일단 또?라는대사보단 '와'가 먼저생각나네요
넣어논적없는데;
하나더 나왔네;
왜저에게 이런시련을....;;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돌아가신 판도라의 상자뚜겅을 위해 묵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titanus이였습니다!
추천한번만해주세요~^^!
진짜 내가생각해봐도 사진촬영에는 소질이없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