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할것도 없어서 채집을 했다. 뭐 물론 망했다ㅎ
밤이라 그런건가 물이 좋은건가 가재가 10마리 정도는 보였다. 뭐 1급수에서 사는 귀한 놈들이니 잡지 않았다.
그리고 동생이 사슴벌레라고 하는 동심을 깨버린 하늘소. 뭔지는 모른다ㅎ
그 후로는 생물이라곤 버섯.
빵처럼 생긴 버섯.
초점이 안맞지만 아마 미끈이였을듯.
버섯... 이후로도 버섯하고 곱등이 미끈이 뿐이였다.
하하하하하하하
ㅊㅊㄷㄱ알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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