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이네 어머니께서 차로 저희를 여주로
데려다 주셧습니다..
저.새찬,연웅와 같이 여주로 갔습니다..
차가 밀려 약 4시간후에 도착햇죠..
거기는 새찬이가 아는분의 별장이 잇는곳이였습니다.
채집을 위해 도끼를 꺼내 시작~
참나무가 잇는곳으로 출발햇습니다.
썩은고목 발견~부셧습니다..뿌리까지 모조리..
하지만 없었습니다..
계속 올라가다 연웅과 저는 좀 마려워서..
서로 떨어져.....했습니다..-.-;';
새찬이는 걸음이 느려 저기 뒤에서 올라오고 잇었습니다..
연웅과 저는 새찬이를 신경을 않쓰기 때문에 둘이 햇습니다.
무덤에서 새찬이를 기다렸습니다.
갑자기 새찬이 어머님께서 새찬아~그러셧습니다..
그래서 다시 내려갓죠.
그때 관악산에서 새찬이는 넘어졋습니다,.
그때 어찌나 웃기던지..
그의 모습에 걸맞는 노래..
은지원에 미카사로..(겨울판)
날씨도 더운데 가자 배카사로...ㅋ
새찬이 노래로 저장이 됬습니다..
오늘도 내려오며 새찬이의 배카사로를 보기위해 먼저내려와
새찬이가 내려오는 길을 봤습니다..
제가 먼저 내려왓는데..
제가 나뭇가지를 밟고 잇엇는데..
낙엽이 위로 올라..깜짝..
제가 나뭇가지를 밟아 그 끝 나무가지가 올라가며
낙옆이 올라가는데요..저는 뱀인줄 알고..-.-;
거기 별장있는곳엔 그 분이 곤충을 좋아하셔서 표본도 많구.
사육한 흔적이..지금은 없었습니다.
반대쪽으로 가서 채집..썩은 고목을 부수니 개미가..-.-;;
이번에도 실패하고 내려오다..
가재채집이나 할려고 갓다가..아무것도 없어
차를타고 집으로..
에휴..오는길엔 저희 모두 졸려 잠을 잤습니다.
휴게소에 들려 감자를 먹고,
가는길엔 새찬이가 자더라고요..
연웅과 저는 일어나 새찬이의 어차피 시리즈를 완성하구.
새찬이의 스모이야기를 했습니다..
어찌나 재밌던지...차안에서 웃고..새찬이는 자고..
새찬이의 어차피 시리즈의 예..
새찬이는 연웅과 저랑 얘기를 햇는데
껴서 말하고 잇엇습니다...
연웅이가 제 귀에 대고 하는말..
말해봣자 어차피 신경도 않쓰는데..-.-;;'
이번 채집은 실패하구..
집에와서 맛있는 밥을 먹었습니다..
언제 유충채집을 성공할지....
빨리 성공해 봣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