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940년 12월 쯤 중국 베이징 근처에 변종 벌레가 나타났다고 한다,
그리고 각각의 나라들에서 희귀하고 아름다운 변종 벌레가 종종 나타나며
벌레들은 불법거래화가 되고 결국 현재 변종벌레를 찾을수 없다고 한다.
미국의 한 박사의 의하면 이 것은 Bug point(벌레 포인트), 즉
일정한 장소에서만 변종벌레가 각각 나라에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결국 중국(CHINA)일본(JAPAN)대한민국(KOREA)의 대통령들은 그 일정한 장소에
침입을 막도록 소수의 경비들을 배치해 놓아닸고 한다.
하지만 이 벌레들을 노려 가격을 탐내는 불법 곤충 거래꾼들은 끊이질 않는다
적어도 하루에 3명 정도가 벌레를 잡기 위해 침입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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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8일
변종벌레 티라노사우르스 사슴벌레가 최초로 미국에 나타나였다
그밖에 루마니아에 이빨무늬 장수풍뎅이
대한민국의 외불밖이 장수풍뎅이
일본의 가이오 사슴벌레 등, 신비한 곤충들이 발견되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었다.
이 벌레의 표본값을 일본 도쿄 경매장에서 경매가 되었는데
그 가격은 약 20억 엔 (200억 원)에 처리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가격이 낮으면서도 구하기 제일 쉬운
이빨무늬 장수풍뎅이는 표본이 1억엔(10억)에 거래되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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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2일
인간들은 점점 발전해서 자연을 정화해가고 이젠 더러운 강들도 모두 1급수가 되었다.
벌레들도 점점 늘어가고 희귀한 종류가 자주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중, 희귀한 종류의 벌레를 탐사하러간 한국 곤충 협회(HBT):한국 협회 희귀 벌레 탐사대,
가 출발한 지 20일 , 50명이 출발해 1명이 살아남아서 왔다.
마치 그 사람은 뭔가에 무서움을 질린것 처럼 정신이 넋나가 있다가
곧 숨통이 끊어지고 말았다.
대통령은 이 일이 수상쩍하여 HBT요원 160명에게 구급물품,약,무기등을 지급해주었다.
역시나 160명중 살아돌아온건 60명
모두 피곤해 지쳐 보였다
그들 중 HBT에 리더 박성주 박사가
잡아온것은 인간의 몸과 비슷하게 생긴 사마귀류 곤충
신체 역시 다른것이 없었다.
허파,심장,식도.위.작은창자.큰창자.
인간과 똑같은 조건을 갖춘 포유류 벌레인것이였다.
박성주 박사는 이 일에 좀더 알아보고 HBT요원을 계속 보낼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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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3일
산 밑에 있던 경비 4명이 몸이 뜯긴 채로 사망해있었다.
그리고 바로 밑, 사람 크기와 같은 벌이 있었다.
대통령은 이 일을 항해 시민과의 안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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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는 ... 반응이 좋으면 올리겠습니다